일상

어머니의 탈장 수술 후, 두번째 진료

세아이 아빠. 2025. 12. 9. 21:36

다행이다 싶었다.

작은누나에게서 카톡으로 전해 온 소식은 이제 탈장으로 인해 병원에 안 오셔도 된다는 내용이었다.

 

수술하시고 퇴원 후 한 달 뒤에 진료를 받았을 때 뜻밖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놀래기도 했었다.

수술이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탈장부위의 아래 부분은 신경이 많이 지나가는 부위라서 인공막으로 고정을 시키지 않았다고 했다. 그로 인해 인공막이 제대로 붙지 않은 부위로 약간의 탈장이 발생했다고 했다.

지금의 이 상태라면 괜찮지만, 부위가 커지면 재수술을 해야한다고까지 이야기를 하셨다.

괜히 걱정을 하실까봐 어머니께는 말씀을 드리지 않았었다.

 

그리고, 6개월 후.

오늘 큰 누나와 작은 누나가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다.

검사 후 진단은 탈장부위의 인공막이 잘 붙어 6개월 전의 탈장부위도 안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재수술을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다.

이제, 임플란트 치료만 잘 받으시면 될 것 같다.

 

건강하셔야 합니다....어머니.

 

2025.03.26 - [일상] - 어머니의 탈장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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