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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핸드폰, 아이폰 17 라벤더 아이폰 11.아내의 핸드폰을 교체해 주어야 하는데, 아이들의 핸드폰을 바꿔주느라 지금껏 쓰고 있었다.한 번의 배터리 교체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맙기까지 한 아이폰. 오늘은 그 아이폰 11을 쉬게 해 주는 날.온라인을 통해 구매해서 교체를 했지만, 이번엔 구매와 함께 보상판매까지 한 번에 하기 위해 스타필드의 애플스토어를 방문하기로 했다. 11시가 안 된 시간이었지만 그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기가 힘들정도로 붐비고 있었다.다행히, 오전이라 애플 매장은 좀 한산했다.좀 아쉬운 건 교체하기로 했으면, 신제품 발표하기전에 구매를 할 것.... 메모리 반도체 가격 때문에 보통 전작은 가격이 인하되곤 하는데 가격이 많이 인상되었다.아직, 아이폰18은 내년 초에 출시되고 현재는 아이폰 18프로와 18프로 맥.. 더보기
처음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힌 날 내게도 이런 일이....주말 일용직을 철거현장으로 나가게 되었다.5층에서 1층으로 철거물들을 나르는 일이었는데, 다른 현장보다 엘리베이터도 좁고 오래되어서 일은 더뎠다.거기에 더해 철거를 하신 분들은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닌 것 같아 속도가 나지 않았다.점심시간 때 1층에서 5층으로 올라오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다. 안쪽 문이 살짝살짝 열리다를 반복할 뿐 문이 열리시 않은 상태가 계속되었다.다른 반장님에게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고, 철거하시는 분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엘리베이터에 안에 부착된 엘리베이터 회사에 전화를 했고, 상담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대응을 하셨다. 우선, 안전하니까 걱정하시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셨고 A/S 기사님을 최대한 빨리 보내주시겠다고 했다.그리고 다시 전화가 걸려왔다.기사님이.. 더보기
동창모임, 빨간낙지통영굴찜 구리점 2주 전 토요일, 하반기 동창모임을 구리에서 갖게 되었다.지난번 을왕리 모임에서 예상했던 인원이 참석하지 못한 이유로 장소는 따로 정하진 않았다.그런데, 정작 모이니 생각보다 많은 11명이 참석을 했다.많은 인원이 모이기엔 방이 있는 음식점이 좋은데, 요즘엔 따로 방이 있는 음식점을 찾기가 어렵다.어디로 갈까 하다, 제철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고민을 하지 않고 낙지를 먹기 위해 출발했다. 빨간낙지 통영굴찜 구리점 경기 구리시 안골로103번길 14 도로가 주변이 아니라 좀 들어간 위치라 찾기는 쉽지 않아 보였다.약간의 노포 분위기.여섯 시밖에 안 된 시간이지만 좌석은 벌써.... 다행히 우리 인원이 앉을 자리는 있었다. 매운 국물을 먹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하얀낙지 전골 3~4.. 더보기
지하주차장 타이어 공기주입기 추석 당일, 처가에서 대리운전을 불러 집으로 오는 길에 익숙한? 경고음 알림이 들린다.계기판을 볼 수 없어 어떤 경고음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대략 어떤 경고음인지 예측은 됐다.보통 경고음, 워셔액 부족과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때 울리곤 하는데 워셔액은 얼마 전에 경고음이 떠 보충을 했으니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졌구나 생각을 했다.대리기사님이 주차를 하고, 운전석에 앉아 전원을 켜니 역시나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졌다는 경고음이었다.내 차는 어디 타이어가 공기압이 낮아졌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ㅎㅎ 또, 내일 타이어 교체했던 매장으로 가야 하나...귀찮은데...ㅠㅠ그러다 아파트 카페에 언젠가 봤던 타이어 공기 주입기를 설치했다는 글이 떠올라 카페에서 검색을 해 보았다.역시.... 6월에 설치했다는 글을 찾.. 더보기
추석, 부모님 용돈 설과 추석,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있다.어머니에게는 누님들과 일정금액으로 매달 생활비를 드리고 있지만, 처가엔 보내지 못하고 있다.아버님과 어머님이 경제적인 활동을 계시고, 형님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는 나름대로의 핑계를 대고 있지만.... 죄송한 마음은 어찌할 수가 없다...ㅠㅠ 대부분의 생활이 전면적으로 바뀐 건, 아마도 이직 후가 아닐까 싶다.줄어든 소득, 아이들에 대한 지출은 커져가고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앞으로도 몇 년간은 그러할 것이다.나름대로의 버티고 견디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일년에 몇 번 드리는 용돈을 올 설에 줄이는 상황이 되었다.부모님께 20만 원을 드리다 10만 원으로 드리게 된 것이었다.아내에게도 줄이는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보기도 했고, 형편.. 더보기
가을 햇빛은 따갑다 그리고, 추석 가을이다.여름의 그 폭염이 단 한순간, 찰나에 바뀐 느낌이랄까.밖 그늘조차도 그 그늘에 부는 바람조차도 뜨겁게 느껴지던 하루가, 그다음 날 그늘에 앉아 바람을 맞이하고 있자니 시원함이 느껴졌다고 할까.지나갔다. 앞으로 맞이할 그 어느 여름보다 시원한 여름이..... 열매를 맺게 만드는 따가운 햇살.따가움은 느끼지만 무더움은 느낄수가 없다.아마도 여름과 가을의 차이라면 차이랄까.그늘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누릴 수 있는 건 가을의 호의겠지. 그렇게 가을이 오고, 그리고 추석이 다가왔다.어머니가 이사 오시기전엔, 일 년에 4번 정도는 가족들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허락이 되었었는데, 이젠 한 번 정도.아쉽다.아직도 어색한 매형들과 술 한잔 하면서 정치이야기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었는데.그리고 명절 다.. 더보기
다자녀 가구, 주말 휴일 통행료 할인 「앞으로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는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경우 렌터카나 리스 차량에 대해서도 통행료를 감면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유로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우선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의 나들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말 · 공휴일 고소도로 통행료를 10%(자녀 2명) 또는 20%(자녀 3명 이상) 할인한다. 할인 대상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이고, 민자고속도로를 연계해 이용한 경우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할인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다.. 더보기
출근 길, 회사에 거의 다 왔을 때쯤, 앞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쏟아지는 비.잠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빗소리를 듣는다.타탁..... 쿵쿵.... 똑같은 소리는 아니다.유리창에 떨어지느냐, 철판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달리 들린다.가끔,차 안에서 듣는 빗소리가 좋다.대신... 너무 많이 오시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모든..... 적당이. 회사에 도착해서도 무섭게 쏟아지는 비 때문에 한참 차 안에 갇혀?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