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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

한자연습을 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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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반쯤인가 아이들 한자를 익히기 위해 사 준,

 


나도, 아이들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아내가 아이들 학습지로 한문 가르키는게 어떻게냐는 이야기에.

한문까지 학습지로 가르키는 건 좀...

내가 한 번 가르쳐 보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나 또한,

중학교 들어가기 전 천자문을 통해서 한자를 익히기 시작했으니.

한문 정도는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혼자서도 공부가 가눙하리하 생각을 하며,

 

 

기초부터 시작해 본다.

아들들,

우리 한 번 열심히 해 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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