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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

오랜만에 수익을 낸 공모주 매도 (feat. 더본코리아) H&S하이텍부터 시작해서 탑런토탈솔루션까지 공모주 가격이하로 손해를 보고 있었다...ㅠㅠ.그리고,어쩔수 없이 10월 말까지 공모주 청약을 했던 종목을 제외하고 11월엔 공모주 청약을 잠시 쉬기로 했다. 코스피 상장이라, 또한 백종원대표가 갖고 있는 상징성? 때문에 어제 6일 상장엔 기대를 갖고 있었다.아이들 계좌를 포함해 내 계좌까지 청약을 했고, 3주를 배정 받았다.평상시면 10시 넘은 시간에 매도를 했었을 텐데, 어제는 개장하자마자 매도를 시도했다.일을 하면서 매도를 하다 보니, 시간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고 아이들 계좌를 로그인 했다 로그아웃을 하다보니 동일한 금액에 매도를 하지 못해 다소 금액의 차이가 발생하였다. 첫째 59,500 / 둘째 58,400 / 셋째 58,600으로 매도체결을 했으며, .. 더보기
HB인베스트먼트, 현대힘스 공모주 상장 및 매도결과 작년 말부터 공모주 청약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만큼 수익이 좋았다는 말이기도 하다. 공모주 청약열기의 흐름을 타고 최근엔 상장만 하면, 웬만하면 따따블 300%의 수익을 내는 것 같다. 이번 1월엔, 우진엔텍, HB인베스트먼트, 현대힘스, 포스뱅크, 이닉스, 스튜디오 삼익 종목의 청약이 있었는데 우진엔텍/HB인베스크먼트/현대힘스/포스뱅크는 이번날에 상장을 했고(포스뱅크 29일 월요일) 나머지 두 종목은 2월 상장예정이다. 그중 청약신청을 했으나 포스뱅크만 배정을 받지 못했다. 그만큼 경쟁률이 높았다. 우진엔텍은 상장일 따따블로 개장초 시작했으며 다음날도 상한가를 기록하기로 했다. 웬만해서는 상장 당일 매도하려고 있고 그중에는 몇 종목 좀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미련을 두거나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