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지연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김지연 - 2018년 단편소설 「작정기」로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2회, 제13회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우리가 해변에서 주운 쓸모없는 것들 007굴 드라이브 39결로 071작정기 097그런 나약한 말들 125마음에 없는 소리 159내가 울기 시작할 때 195사랑하는 일 223공원에서 255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던 책들이 대여가 되어, 그중 리스트에 있던 김지연작가의 '마음에 없는 소리'를 대여했다.김지연작가에 대해선 아무런 정보가 없다.장편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장을 넘기니 9편으로 구성된 소설집이었다. '질서'가 존재한다.흔히 말하는, 사회적 질서....법으로 정해져 있진 않지만, 이 시대의 사회, 가정, 인간관계에서 암묵적으로 정해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