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샤나 린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007 노 타임 투 다이 시리즈물이나 한 개인의 영웅담 같은 영화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에바그린이 출연해서 보았던 카지노로얄. 그때부터 다니엘 크레이그라는 배우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얼마 전 개봉되었던 '노 타임 투 다이'. 이제 007에서 다신 볼 수 없기에 아쉽기도 하면서 이제야 그것도 VOD로 시청을 해 보게 되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이번 작품까지 5편에 출연을 했는데, 퀀텀 오브 솔리스, 스카이폴을 띄엄띄엄 본 것 같아서 제대로 정주행 해서 봐야 할 것 같다. 카지노 로열(2006) 퀀텀 오브 솔러스(2008) 스카이폴(2012) 스펙터(2015) 내용들은 다 아실 것 같아서 내용은 생략. 개인적으로 관심 있었던 배역들에 대한 느낌을 적어 본다. 사핀(라미 말렉) 예고편을 접했을 때는 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