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진아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동현관 자동문열림 서비스 '빌게이트', 빌리진아이 입주자대표회의록의 의결사항이 엘리베이터에 게재되어 있는 걸 읽으면서, 스마트폰 앱으로 공동현관문을 이용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앱으로.... 그거, 참 편하겠다 생각했다. 좀 지나 잊고 있었는데, 오늘 퇴근하는 길 현수막이 걸려 있는 걸 보게 되었다. 또, 이런 건 못 참는 성격이라 집에 들어오자마자 앱을 설치해 본다. "빌리진아이" '아이'로 시작하는 아파트관리 앱들이 꽤 되는 것 같다. 설치 후, 블루투스와 위치권한의 '허용'을 묻는 창이 뜨며, 블루투스는 허용과 위치설청은 사용할때만 켬으로 설정했다. (하지만, 위치설정은 '항상'으로 체크해야 정상적인 작동이 이루어진다.또한 NFC방식이 아닌 블루투스를 이용해 자동문 열림을 작동시키는 것 같다.) 회원가입을 해야만한다. 이용약관 동의 후 - 휴대폰 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