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레인져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feat. 휠라레인져 22) 운동을 하다 보니, 신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일상생활에서는 260mm 사이즈가 문제가 되질 않았었는데 걷거나, 뛸 때에 발가락이 낀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에서 기안84가 달리기를 위해 신발전문점에 가서 여러 가지 측정 및 검사를 받는 모습을 보았고 매장 사장님께서 신발을 고를 때 달리기를 하려면 기본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큰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오래 걷고 달리다 보면 발이 붓는다고 했고 딱 맞는 운동화는 자칫 발톱이 빠질 수도 있다고 했다. 또,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더 발가락이 꽉 끼는 느낌이다...ㅎㅎ. 그래서, 휠라의 제품중에서 비싸지 않은 제품 '휠라레인져 22'를 구매했다. "FILA의 스테디셀러 레인져입니다. 오버 사이즈 아웃솔 형태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