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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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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다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때로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 한마디가 무엇보다 소중할 때가 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함께 보내게 된다.

그래서,

집보다는 회사에서,

가족들보다는 동료들에게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하는지도 모르겠다.

 

당장은 본인에게 피해가 오는 것 같이 느껴질때도 있지만,

타인을 위한 배려, 타인을 존중하고 도움을 주는 행동들은 나중에는 나에게 다시금 돌아온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한다.

 

말 한마디로 따뜻한 마음과 배려를 전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나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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