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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

캐시워크 포인트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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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이젠 떼어 넣고 이야기할 수 없는
스마트폰.
많은 부작용도 초래하고 있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 저는 몇 가지 유용한 앱들을 사용 중에 있는데
요즘에는 스마트폰만 지니고 다니기만 해도 걸음수가 측청이 되는데

그 걸음수를 이용해 걸음수 만큼 포인트를 주는 앱이 있으니....
그 앱중에서 캐시워크를 사용중에 있다.
한달 보름정도를 열심히 걸어 약 6천포인트를 모았다.
ㅎㅎ.
늦은 저녁,
시원한 음료수가 먹고 싶은 마음에....포인트를 사용해 본다.



내가 찾던 오리지널 사이다는 없어 처음 들어보는
“칠성사이다 스트롱 5.0”과 환타를 포인트로 구매를 했다.
나이가 들었나...마시는 음료수까지 옛것이 좋다..ㅎㅎ.
처음마셔보는 칠성사이다 스트롱 5.0은 탄산의 강도가
오리지널보다 더 크다.
탄산이 강해서 스트롱....
먹는 즉시 ....바로 올라온다..ㅠㅠ.

이제 다시,
열심히 걷고 퀴즈도 열심히 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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