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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및 사용후기

K404S 프린터 토너 교체(SL-C48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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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삼성 칼라 프린터(모델명: SL-C483W)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주로 내가 사용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한 달에 몇 번 정도.

이 프린터가 이상한게 없으면 또 허전한 게.... 복사할 때나 프린터를 간혹 하게 될 때면 없으면

문방구를 찾아야 하는데 요즘엔 또 문방구도 예전처럼 많지가 않고,

아이들 친구집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이 프린터를 모노, 칼라 중에 칼라를 선택했는데 토너가 좀 비싸다..ㅠㅠ.

요즘엔 프린터보다 토너가 더 비싼 제품들도 찾아보면 많다..ㅎㅎ.

재생, 리필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난 그냥 한번 구매를 하면 일 년 반 정도 쓰니 정품을 고르는 편이다.


프린터 뒤쪽의 모델명을 확인하고,

온라인에서 검색을 하면...요렇게.

호환이 되는 제품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구매를 한다.


회사에서도 사용하는 프린터, 팩스가 이와 같은 토너를 사용하고 있는지라,

새롭지는 않지만 언제봐도 이 깔끔한 박스는 마음에 든다..ㅎㅎ.


에어 비닐캡속에 안전하게 박스에 보관되어 있다.

많은 토너를 주문해서 사용해 봤지만,

한 번도 토너 내용물이 파손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빨간 커버를 벗겨내고 왼쪽에 있는 파란 테이프로 붙여 놓은 끈이라고 해야 하나

당겨서 빼내면 된다.


부족한 색상의 토너가 생기면 액정 표시판 상태 밑에 점멸등이 켜진다.


다 소모된 토너를 빼고,

새로운 검정 토너로 교체한다.

 

또,

프린터는 배가 고프다 한다...ㅎㅎ.

검정과 노랑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고.... 밥을 달라고 한다.

조금만 참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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