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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및 사용후기

'조이드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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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제품들이 주문 폭주로 공급을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저희 집도 퍼즐을 하나 주문했는데 2주후에 받고선 실감을 했네요.

'조이드 와일드'라는 아이들이 보는 만화영화의 캐릭터인데,

둘째 아이가 처음 구매하고 나서 얼마나 자랑질을 하시는지 셋째, 첫째님께서도 구매를 하셨습니다.


둘째 아이가 처음으로 구매한 '스코피어'.

아이들이 보는 만화에서 본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

둘째가 이렇게 조립하고 맞추는 것을 좋아해요.

태엽으로 움직이는데 처음에는 잘 움직이더니... 지금은 작동이 되질 않습니다.


둘째 오빠의 꼬임? 에 넘어가 자기 용돈의 상당 부분을 써 버린 셋째.

'팡 타이거'를 사면서 둘째가 얼마의 돈을 보태고 일정 부분의 갖고 놀 수 있는 지분을 챙겼어요.

둘째, 첫째가 산 것보다 좀 비싸고 아직까지 유일하게 움직이는 녀석.


용돈을 줘도 잘 안 쓰고 모으는 첫째.

동생들이 부러웠던지.. 며칠을 고민하다 산다고 하는 신기한 녀석.

'캡터'라는 캐릭터인데 조립을 제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작동이 안 되네요.

역시.... 싼 게 문제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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