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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

팔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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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에 갔다가 회사로 복귀하는 길.

경안IC에서 퇴촌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퇴촌방향으로 우회전하지 않고 직진을 하면 팔당댐으로 가는 방향인데,

중간쯤 정확하지 않지만 돌표시석에 '이석리(석림동)'이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이곳에 강을 바라다보며 커피를 한 잔 할 수 있는 커피차가 있어,

많은 차들이 길가 넓직한 공간에 정차를 많이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커피는 마시지 않지만 가끔 지날칠때면 이곳에 차를 세우고 강을 보곤 합니다.


 

 

팔당댐에 갇혀 있으니 팔당호?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ㅎㅎ

오후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언제 오실련지.

 

 

 

강 위에 떠 있는 섬같기도 하고 아마도 팔당댐이 생기기전에 산은 아니었어도,

꽤 높은 언덕이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도 물안개가 드리워지면 사진찍기에 멋진 장소가 됩니다.

 

 

저의 일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친해지려고 애쓰고,

저의 제품들을 쓰게 하려고 정성드리는 시간들에 지치나 봅니다.

오늘은,

하염없이 강을 바라다 봅니다.

아내에게도 지나가는 소리로 "사는게 재미가 없지?'라고 이야기했었는데.

무언가 활력을 일으킬 수 있는...취미생활을 찾아야 할까요?

정말 무얼위해 사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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