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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언제까지 이 답답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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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속보 알림을 보고, 아침을 먹으면서 티브이를 켰다.

그리고,

하루 종일 그 뉴스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집행되지 못한 채.....

누구보다 법을 준수하고 지켜야 할 사람이 지금의 상황을 보면 법 위에 서 있는 듯하다.

과연, 이래도 되는 것일까?

 

이제, 한 달.

이 상황들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확신할 순 없지만, 고분고분하게 자리에서 내려 올 일은 없어 보인다.

어설프게 또는 관대하게 마무리 지어선 안 된다.

단언컨대, 다시는 위법하며 국민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동과 조치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단하게 처리하여야 한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일깨워 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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