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마쯔 남성 캐주얼 컴포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일리화로 신기 편한 '엘칸토 마쯔 캐주얼 남성 컴포트화' 걷는 자세가 바르지 않은 건지, 너무 팔자 거름인지.... 신발을 오래 신지 못하는 것 같다. 최근에는 현장에서도 일을 하다 보니 신발의 수명이 더 짧아지고 있다. 그래서, 출퇴근용과 회사용으로 나눠 각기 신고 있다. 전에 신고 있던 신발을 회사용으로 두고, 새로운 신발을 구매했다. 하프클럽이라는 인터넷 몰에서 주로 신발을 구매하고 있는데 저렴한 가격대의 신발들이 많아서 구매대비 8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여러 개를 장바구니에 담겨 놓고 아내에게 어떤 신발이 괜찮다고 물으니 없다고, 내가 마음에 든 신발을 지목하니 너무 아저씨 같다고 한다.... 난 아저씨라고...ㅎㅎ. 그냥 내 마음에 드는 신발로 구매했지만. 몇일 전 도착한 엘칸토 마쯔 남성 캐주얼 컴포트화. 신발 브랜드나 닉네임에 대해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