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칸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플 칸 (덕소점) 우리 동네에도 제대로 된 와플 가게가 생겼다. 그 이름은, “와플 칸” 낮에 지나가다 몇 번 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보기는 했는데, 드디어 저도 방문을 해 봅니다. 와플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신생업체인지, 이름이 좀 알려진 브랜드인지는 잘 모르겠다...ㅠㅠ 어찌 됐든, 매장 앞 문구가 시선을 잡는다. “넌, 와플 먹을 때 가장 예뻐” 약간의 오그라듬을 느끼며... 길가에 세워진 메뉴판. 야.... 종류도 많다. 어떤 걸 주문해야 하는 것이냐....ㅠㅠ. 당채 정할 수 있어 메뉴판을 사진으로 찍어 아내에게 보낸다. 이런 분야는 또 아내가 나보단 나으니. 그리고, 아내가 간택? 해주신 메뉴는 ‘초코칩’과 ‘초콜릿 쿠키’. 역시 아내는 아이들을 먼저 생각한다. 내 아내 이기전에 아이들의 엄마가 먼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