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페페로니에서 왔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금희 소설집 - 우리는 페페로니에서 왔어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는 〈우리가 가능했던 여름〉, 〈크리스마스에는〉, 〈마지막 이기성〉,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기괴의 탄생〉, 〈깊이와 기울기〉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금희 출판 창비 출판일 2021.05.10 오랜만에 김금희작가의 책을 들었다. 최근엔 책 대신에 한겨레신문 토요일판 '식물하는 마음'이라는 코너를 연재 하셔서 잘 읽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작년 연말에 끝이 나서 아쉽기도 했다. 교보문고 장바구니에 담아둔 '우리는 페페로니에서 왔어' 와 '크리스마스 타일' 중에 먼저 출간된 책을 또, 그 페페로니의 의미가 궁금하기도 해서 이 책을 주문했다. 그 페페로니는......난 평론가가 아닌 독자이기에 내 마음대로 생각하기로 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