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쓰기 생각쓰기 - 윌리엄 진서 4부 글쓰기의 자세 16. 글의 목소리를 듣자. 나는 야구에 대한 책 한 권과 재즈에 대한 책 한 권을 썼다. 하지만 하나는 스포츠 언어로, 또 하나는 재즈 언어로 쓴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나는 둘 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언어로, 내가 늘 구사하는 문체로 쓰려고 애썼다. 두 책의 주제는 크게 다르지만, 나는 독자들이 같은 사람의 목소리로 느끼게 하고 싶었다. 그것은 야구를 다른 '나'의 책이었고, 재즈를 다룬 '나'의 책이었다. 다른 사람들로 그들만의 책을 쓸 것이다. 내가 무엇을 쓰든, 작가로서 내가 팔 것은 나 자신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팔 것은 여러분 자신이다. 주제에 맞추기 위해 자기 목소리를 바꾸지 말자. 독자가 글에서 듣고 알아차릴 수 있는 하나의 목소리를 개발하자. 그것.. 더보기 이전 1 다음